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교통공사 광폭형 GEC 초퍼제어 전동차 (문단 편집) === 도색 === 서구적인 곡선과 조화되는 현대적인 감각과 산뜻하고 쾌적한 미적감각을 고려하여 선정했다. 특히 도색 과정에서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고를 유도하여 홍익대학교 한도룡(韓道龍) 교수에게 자문을, 공간사 그래픽디자인 연구실장 박기태(朴基太) 실장과도 자문과 작업을 의뢰했다. 이후 박기태 실장 주도로 각종 문헌과 지하철 도면의 수집을 통한 사례 조사, 건축설비 디자인에 대한 자료수집, 실용성, 주변 여건 등의 학술연구 조사, 색상에 따른 색채 연구, 실시디자인 등을 연구해 1983년 5월 28일 여의도 라이프빌딩 지하철공사 직원실에서 1차 도안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실장은 전면부 및 측면부 도색 도면 89매를 작성하여 기본적인 자료 수집내용과 지하철 색상의 추세를 발표하고 이어 4차례에 걸친 회의를 거쳐 현재의 도색을 최종 확정했다. 이 파랑(메인컬러)+빨강(서브컬러) 도색은 이후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1차분),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1~2차분) 도색에도 영향을 주었다. 전자는 [[대한민국 철도청]]이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서울지하철공사]]에 도색 원안을 제출 후 검토를 거쳐 적용되었다. 2000년대 중반 도색을 변경할 시에도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친 바 있다. 후자는 기존 4호선에서 운행하던 광폭형 GEC 차량을 대체하기 위해 도색을 비슷하게 맞춰서 도입했다. 노선색에 맞게 도색이 변경되어 도입된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VVVF 전동차]]와 달리,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4차분(교직겸용차 대차분)은 도색 변경 없이 1~2차분의 도색을 계속 계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